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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습니다.
지난 한달간 연일 MERS로 인해,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위험은 많이 줄었다 하지만 당분간은 특히 개인 위생관리, 건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장마, 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로 야간에는 편안히 잠자기가 힘이 듭니다.
더위로 잠들지 못한 야간에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숙면에 술은 금물! 수면의 유도에 술이 도움이 되나, 깊은 수면,수면의 연속성에 지장을 줍니다. 그래서 음주후에는 이른 새벽에 잠이 깨고, 다음날 피로감이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
낮시간대 적당한 운동, 커피를 줄이고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 야간일수록 수분섭취는 줄이면서, 취침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면 잠 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습관으로 건강한 수면 취하세요